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나눔문화 확산 기여

지난 5월 29일 동아제약 본사 주차장서 진행, 4000여명 방문객 찾아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6-19 11:24:15

▲ 제14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기부금 전달식.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진=동아제약>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아제약이 ‘제14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기부금은 저소득층 생활비·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8일 ‘제14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달식에서 동아제약은 바자회에 참여한 후원사의 수익금까지 합한 1억3790만 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사랑나눔바자회는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바자회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명이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했으며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등 약 4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바자회를 찾아 기부 문화에 동참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4회를 맞이한 사랑나눔바자회는 동대문구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기부 바자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 주신 덕분에 소중한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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