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중기부와 함께 2000개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4-12 11:21:39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가 정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11번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통환경이 온라인화 되면서, 전자상거래에 약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향상을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나선 것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다양한 상생 사업으로 국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매출 확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번가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총 2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11번가 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라이브방송 제작 및 30분 송출 지원(제조업 대상, 100개 업체 지원) ▲광고포인트 50만원 ▲할인쿠폰 50만원(1000원*500매) 등 3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 소상공인이 직접 하나를 선택하면 11번가가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의 참여 신청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셀러오피스 공지사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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