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사모펀드에서 LS네트웍스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1-19 11:17:31

▲ 사진=연합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변경된다. LS그룹 계열 증권사로 새출발하게 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가 바뀌었다.

 

G&A PEF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 61.71%를 보유했다. LS네트웍스는 G&A PEF의 지분 98.81%를 보유한 최대 출자자다.
 

이번 안건 의결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은 LS네트웍스에 넘어간다.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사명이 바뀔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한편 대주주 변경 다음 날인 19일 오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33분 기준 전일 대비 815원(21.22%) 오른 4655원에 거래됐다. 11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570원(14.84%) 오른 4410원에 거래 중이다. 중소형증권사 가운데 가장 강세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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