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미래 창조하는 리더 돼야"…AI 경쟁력·안전 강조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주인의식·선택과 집중·도전정신 당부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0-12 13:18:0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와 안전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달한 창립기념사에서 주인의식,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정학적 분쟁과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우주항공을 비롯해 금융·기계·서비스 분야에서도 AI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 경영과 관련해서는 "큰 성과는 안전에서 출발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미래는 없다"며 임직원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당부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6~8일까지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한국·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선수들이 참가한 '제1회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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