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 출시…라인업 확대
2100억원 규모 발행…연 3.47~8.11% 수익률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4-09 11:12:50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 다양화로 투자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전국 영업점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가 새롭게 발행된다. 기존 5년·10년·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종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며 투자자 선택 폭을 넓혔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억원 늘었다. 3년·5년·10년·20년물로 구성되며 만기 보유 시 연평균 수익률은 연평균 약 3.47~8.11%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복리 효과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매입액 총 2억원 한도)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신규 출시로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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