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 해외 4개국서 사전 예약 시작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1-17 11:11:24

▲ 이미지=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선보일 신작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의 해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각 국가별, 권역별로 사전 예약과 출시를 진행하는 던전앤스톤즈의 첫 사전 예약은 호주, 캐나다, 독일, 인도네시아 4개국에서 진행된다.

출시 전 게임 소개와 함께 지역 별 고객 서비스와 현지화 점검을 병행하는 이번 사전예약은 3월 말로 예정된 해당 국가에서의 소프트론칭까지 이어진다.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미드코어 장르 출시작으로 애니팡 시리즈를 통해 축적한 퍼즐 게임 개발력에 육성, 수집, 전략, 대전 등 RPG 요소들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퍼즐 플레이를 즐기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캐릭터’의 경우 세계 각지 문화, 구전 등에 기반한 영웅 100종과 몬스터 150종 등으로 육성과 전략의 다양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개발 전문 자회사로 게임 팬들에게 애니팡 시리즈의 PD로 알려진 이현우 대표와 개발진이 설립한 ‘플레이매치컬’의 데뷔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애니팡 시리즈마다 새로운 퍼즐 규칙과 콘셉트를 개발해 온 이현우 대표와 개발진은 이번 신작에서 ‘퍼즐 어택’으로 불리는 특화된 퍼즐 규칙과 던전 탐험에 따른 아이템 획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우 플레이매치컬 대표는 “K-퍼즐의 한 축을 담당할 이번 신작의 막바지 개발과 업데이트를 기획하며 순조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던전앤스톤즈가 해외 게임 팬들에게 애니팡 시리즈만의 노하우와 대중적 RPG를 선보일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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