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풀무원·아웃백, 가을 먹거리 수요 공략

CJ더마켓 최대 75% 할인 행사
풀무원, 스타필드 운정에 칼국수 전문점 첫선
아웃백, 10월 현대카드 M포인트 혜택 확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10-08 11:19:08

▲ CJ제일제당 ‘더세페’ 할인 행사 포스터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과 풀무원푸드앤컬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철 먹거리와 외식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와 신규 브랜드,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8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15일까지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에서 월간 할인 행사 '더마켓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햇반과 비비고 등 주요 제품을 테마별로 구성해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햇반 윤기가득쌀밥과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썰은배추김치 등은 최대 46% 할인한다.

행사 기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3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오는 15일에는 가을 캠핑을 주제로 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칼국수 전문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를 새로 선보이고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에 1호점을 열었다.

기존 '자연은 맛있다'의 면 요리 사업을 칼국수로 확장한 브랜드로 풀무원의 생면 기술을 활용했다.

메뉴는 사계 닭칼국수와 남해 멸치 칼국수, 부추밭 황태 칼국수,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 4종이다.

1호점은 98.48㎡, 50석 규모로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어린이용 죽과 칼국수도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일 같은 스타필드 운정에 솥밥 전문점 '찬장'을 연 데 이어 신규 외식 브랜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특정 요일에 결제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웃백은 지난달부터 치즈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공휴일과 나들이 수요가 이어지는 10월 외식 고객을 겨냥해 제휴 혜택과 시즌 메뉴를 함께 강화하는 모습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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