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우리찹쌀 영양약밥’ 출시…‘전통 떡 시장 공략’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2-27 11:09:37

▲ 풀무원이 출시한 ‘우리찹쌀 영양약밥’ <이미지=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은 국산 찹쌀에 건강한 재료를 듬뿍 담은 전통 떡 신제품 ’우리찹쌀 영양약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랜드가 확산하며 전통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에 주목해 전통 떡 제품 확산에 나섰다.

신제품 ‘우리찹쌀 영양약밥’은 국산 찹쌀에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 만든 전통 영양 간식이다. 단밤, 병아리콩,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을 넣어 씹는 식감은 물론 약밥의 고소한 풍미도 끌어올렸다.

제품은 개별 포장해 파우치에 넣어 보관과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약 2시간 실온에서 자연해동 하거나 전자레인지로 30초 조리하면 갓 쪄낸 듯한 말랑말랑한 영양약밥이 완성돼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 ‘우리쌀 단백설기’와 ‘우리찹쌀 단백절미’도 파우치형 제품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김주희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헬시 플레저와 할매니얼 트렌드가 지속되며 건강한 전통 간식을 더욱 편리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추가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식사 대용 및 간식용 떡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판매 채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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