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탁구단 '보람할렐루야', 헌혈기부문화 동참…수혈부족 극복

김정식

KJS@sateconomy.co.kr | 2023-05-03 11:07:45

▲ 보람그룹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4월 28일 충남 천안시청 부근 헌혈의 집에 직접 방문해 헌혈 기부에 동참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보람상조)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코로나19 이후 헌혈인구가 급감하자 수혈용 국가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자는 취지다.

 

보람그룹은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4월 28일 충남 천안시청 부근 헌혈의 집에 직접 방문해 헌혈 기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서현덕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치진과 백호균, 박경태 등 선수단, 구단 관계자 등이 모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박경태(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모습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보람할렐루야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보람할렐루야는 ‘함께하는 헌혈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일까지 헌혈에 참여한 뒤 SNS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을 증정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상조기업의 기본 정신인 ‘상부상조’ 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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