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립 준비 청년' 장학사업 시작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28 11:06:40
신한금융그룹이 가정위탁이나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총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자립 준비 청년 99명을 지원한다.
자립 준비 청년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매월 생활비‧자기 계발비 40만 원 △심리‧정서 상담 △AI 활용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신한금융은 자립 준비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서적 교류를 도울 계획이다. 취업 분야와 지역을 기준으로 팀을 꾸려 전문가의 밀착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신학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인재를 지원해 왔다. 재단이 설립된 200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일반장학생과 순직공무원 자녀 장학생 등 9500명에 약 340억 원을 지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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