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추석 앞두고 가맹점·협력사 2천억원 조기 지급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9-15 11:02:42
GS리테일은 추석을 앞두고 GS25 가맹 경영주와 협력사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정상금과 물품 대금일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물품 대금과 GS25 가맹 경영주의 정산금을 27일 일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지 최대 15일 앞당긴 일정이다.
GS리테일은 고물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추석 명절 전에 이번 대금 조기 지급 일정을 수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GS25 가맹 경영주는 명절에 필요한 긴급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는 보다 원활한 자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GS리테일은 내다보고 있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유어스(YOU US)데이’를 개최했다. 이는 협력사와 상생·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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