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고객 맞춤 정보 실시간 추천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으로 진화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8-12 11:01:31

▲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앱(Apps)’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미지=롯데카드>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롯데카드의 ‘디지로카앱’이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카드는 자사 모바일 앱 ‘디지로카앱’이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열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롯데카드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앱(Apps)’ 카테고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로카앱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핵심 가치로 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며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제공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지난해 11월 개편 이후 앱은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는 물론 실시간 행동·상황 변화까지 반영하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맞춤형 혜택·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케어 메시지’ ▲관심사에 맞춘 상품·콘텐츠·혜택을 모아 보여주는 ‘발견’ ▲여행 시점에 따라 여행지 추천·환율 정보 제공 등 적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필요한 정보를 가장 적절한 시점에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 소비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시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터’로 진화했다”며 “개인화된 콘텐츠와 혜택은 물론 메뉴 배치·사용자 경험(UX) 라이팅 등 앱 전반을 고객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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