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화교육…현장 안전역량 강화
건설용 리프트 이론·실습교육 진행
중장비 사고 예방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6-07-30 11:01:12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 중장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참석해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장비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이론교육에서 건설용 리프트의 종류와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학습했다. 오후에는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리프트 작동과 안전장치 확인, 설비 점검 등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김윤해 실장은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된다”며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이동형 CCTV와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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