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감귤·레몬 체험’ 확대…새 프로그램 ‘시트러스 제주’ 출시
겨울철 인기 감귤따기 업그레이드…레몬 체험까지 확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2-08 11:00:26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겨울철 인기 프로그램인 감귤 체험을 확대한 ‘시트러스 제주’를 새롭게 운영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신라호텔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그중 감귤따기는 겨울 투숙객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호텔은 이를 한 단계 확대한 시트러스 제주 프로그램을 도입해 감귤과 레몬 체험을 요일별로 번갈아 진행한다.
감귤 프로그램은 감귤 수확과 기념 촬영, 착즙 체험, 감귤 막걸리 만들기 순으로 구성되며 참가자가 직접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레몬 프로그램은 제주산 레몬 시식, 리몬첼로 제작, 레몬청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시트러스 제주는 다음달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호텔은 감귤 시즌 종료 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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