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겨울방학 맞아 ‘농장 체험’ 숙박 패키지 확대

켄싱턴리조트 4곳서 딸기·감귤 수확 체험…아이 대상 콘텐츠 강화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1-06 10:59:45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이랜드파크가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해 제철 과일 수확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숙박 상품을 선보였다.

 

▲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팜트리 정원 내 위치한 감귤밭/사진=이랜드파

 

이랜드파크는 자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서귀포·제주중문)이 제철 과일을 활용한 ‘농장 체험’ 테마 패키지를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기간 리조트를 찾는 어린이 고객을 중심으로 실내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 인근 농장 체험, 시즌 음료 등이 포함됐다.

강원 지역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인근 딸기 농장 체험을 연계한 상품을 운영한다. 설악밸리는 객실 1박과 조식, 딸기 수확 체험, 동물 먹이 주기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패키지를 26만9900원부터 선보인다. 설악비치는 딸기 체험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1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 지역에서는 감귤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리조트 내 감귤밭에서 수확과 가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감귤 팜투어’ 패키지를 16만9900원부터 운영한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인근 감귤 농장 체험과 기념품을 포함한 상품을 26만9900원부터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_딸기 농장 체험 테마/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