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446억원 규모 정산대금 7일 앞당겨 조기 지급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1-17 11:05:41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외식업주와 소상공인에 약 446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설 정산 대금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배민포장주문, 배민 장보기·쇼핑 등 배민 광고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소상공인들은 원래 예정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정산받을 수 있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상공인분들이 연초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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