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도원암귀 IP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공개
컴투스,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 일본 TV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게임 제작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3-24 11:00:38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 기반의 게임 개발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 중인 ‘도원암귀 프로젝트’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축제(ANIME JAPAN 2025)에서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와’ 함께 발표됐다.
우루시바라 유라 작가의 도원암귀는 일본 만화잡지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2020년부터 연재 중인 인기 만화 시리즈로, 총 발행 부수가 300만부를 넘긴 인기작이다.
컴투스는 도원암귀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원작 설정과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일본 지식재산(IP) 전문 에이전시 G홀딩스와 사업 협력을 맺고 애니메이션의 게임화, 인기 게임과의 협업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 일환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장르와 플랫폼을 다각화한 여러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폭넓은 유저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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