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AIR PUBG : First Class’ 성료…부산 현장서 유저 체감형 행사 강화

프로팀 이벤트 매치·쿠킹쇼·굿즈 등 현장 체험 확대
펍지 개발진 깜짝 합류로 열기 더해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11-17 10:57:59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의 부산 오프라인 행사 ‘AIR PUBG : First Class’가 지난 16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AIR PUBG : First Class’ / 사진=카카오게임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렸다. 하늘 위 퍼스트 클래스를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 이용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은 ‘플레이 라운지’와 ‘스페셜 라운지’로 나뉘어 각각 이벤트 매치와 특별 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참관객과 파트너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매치에서 순위에 오른 이용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됐다.

스페셜 라운지에서는 PUBG 프로팀 선수단 등 특별 게스트가 참가한 스페셜 매치가 매일 두 차례 열렸고 참관객에게는 한정 굿즈 세트 등 선물이 전달됐다.

현장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윤남노 셰프, 김풍 작가, 최현석 셰프를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콘셉트의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쿠킹쇼를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2층에는 ‘배틀그라운드’ 테마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춘식이 풍선’을 제공했다.

온라인 행사도 병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 기간 온라인 중계를 시청한 이용자에게 인게임 재화 ‘G-코인’을 지급해 참여 혜택을 강화했다.

2일차에는 펍지 스튜디오 김태현 디렉터 등 주요 개발진이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특별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개발진 방문으로 현장의 열기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AIR PUBG : First Class는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하는 이용자분들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께 더 나은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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