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국립공원공단에 ‘야생동물 보전’ 위한 기부금 전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6 11:12:43

▲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이사(왼쪽),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오른쪽).<사진=웅진식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웅진식품이 야생동물 보전 위해 하늘보리 수익금 일부를 국립공원공단에 기부했다.


웅진식품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국립공원과 깃대종 보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ESG 캠페인’ 수익금의 일부를 국립공원공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5일 국립공원공단 원주 본사에서 웅진식품 이지호 대표이사,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국립공원공단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선보인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됐으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설악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인 산양 등 멸봉위기종 보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웅진식품은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하늘보리 K-TEA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대표 야생생물인 ‘깃대종’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을 선보였다. 또한,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을 활용해 국립공원 야영장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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