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6년 첫 현장경영’ 나서
매출 1위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서 미래 성장 전략 점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1-07 10:54:2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이마트 매출 1위 점포를 찾아 2026년 성장 전략을 재확인했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지난 6일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해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은 2024년 8월 스타필드 DNA를 접목한 미래형 마트로 리뉴얼된 이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장보기와 휴식,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재편된 뒤 지난해 매출과 방문객 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신세계그룹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등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고객이 있는 현장에 있다”며 “1등 고객의 일상과 욕구 느끼는 현장서 미래 전략 다지고 주주가치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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