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개인 맞춤형 스마트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 주거공간에 도입

셀프스토리지 1위 기업 세컨신드롬과 협업…‘미니창고 다락’자이(Xi) 단지에 적용
자이앱 기반 보관 물품 관리, 온·습도 모니터링 등 물품 보관 서비스 이용 가능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5-29 10:54:54

▲ 자이(Xi)에 도입 예정인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 예시 이미지<이미지=GS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주거공간에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개인 맞춤형 스마트 보관 창고를 선보인다.


GS건설은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 셀프스토리지 (Self-Storage) 1위 기업 ‘세컨신드롬’과 손잡고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를 자이(Xi)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 자이(Xi)에 도입될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마트 세대창고 서비스로, 입주민들이 세대내부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공용부에 물품을 자유롭게 맡기고, 필요할 때 찾아서 쓸 수 있는 물품 보관 서비스이다.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수 8만여 명이며, 전국에 총 180개 지점을 두고 있다. 재 이용률이 91.5% 달하는 신개념 주거서비스이다.


자이(Xi) 입주민은 캠핑용품, 대형 의류, 도서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유형의 세대창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아파트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을 통해 ▲ 보관 물품 데이터 관리 ▲ 온·습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환경 제어 ▲ IoT기반 원격 개폐 제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협의를 통해 물품 분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험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인근 지점 무료 운송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검토 중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