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나선다”…정부·금감원·금융협회 협력
포용금융 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고용 지원제도 개선·맞춤형 고용모델 발굴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3-06 10:53:01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와 금융당국, 금융협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고용노동부는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 협회와 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를 개선·활성화하고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회사 스스로 장애인 고용 여건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할 계획이며, 금융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직무와 고용모델 발굴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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