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중량 1.6배 늘린 ‘빅컵누들 마라탕’ 출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8-07 11:20:53

▲ 오뚜기 빅컵누들 마라탕.<사진=오뚜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는 기존 컵누들 마라탕 중량을 1.6배 늘린 '빅컵누들 마라탕'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해 10월 컵누들 마라탕을 출시했으며,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넘자 중량을 늘린 빅컵누들 마라탕을 추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신제품은 기존 소컵과 동일하게 녹두·감자당면으로 만들었고 사골육수 베이스에 마라, 땅콩, 참깨 소스를 더했다. 두부피 건더기는 소컵의 2배로 늘렸다. 맵기는 1.5단계이며, 연량은 245㎉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의 개선, 신제품 개발 등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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