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세금체납 압류재산 물건 1천348건 공매
오는 31일~11월 2일까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감정가 70%이하 519건도 있어
박미숙
toyo@sateconomy.co.kr | 2022-10-28 10:52:50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을 공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1일(월)부터 11월 2일(수)까지 캠코 공매 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331건을 포함한 1천966억원 규모, 1천3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19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개찰결과는 11월 3일 발표한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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