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투협 회장 “인구문제, 금융투자업계 지속가능성과 직결…업계 역할 고민하겠다”

서 회장,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추천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7-01 10:50:26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이 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인구문제는 국가적 과제인 동시에 금융투자업계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미래 세대 대응을 위해 업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서 회장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 회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한 사회적 이슈를 넘어 금융투자업계의 지속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고령화에 따른 노후자산 확보와 청년층의 자산형성 지원 등 업계가 맡아야 할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가족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자녀 학자금 지원 ▲취학 전 자녀 보육료 지원 ▲자녀 양육을 위한 탄력근무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출산 경조금 등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는 회원사 임직원 자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직장보육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 회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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