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청약 진행… 28일 당첨자 발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6-05-18 10:48:36
인천 원도심에 들어서는 초고층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이 3일 만에 8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얻은 만큼 청약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특히 단지 내 약 6337평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특히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근접 역세권 단지이며,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만 장점도 고루 겸비했다. 단지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 맞통풍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시공 관계자는 “견본주택 관람객들은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 편리성,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을 나타냈다”라며 “커튼월룩 외관과 4Bay 판상형 구조, 공간 활용성을 높인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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