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비 챌린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창의 교육 모델 인정
퓨처비 챌린지, 창의적 교육·커뮤니케이션 전략 인정받아
버닝비버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3-11 10:57:39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퓨처비 챌린지’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이다.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퓨처비 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UN 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작물을 제작·공유한다. 이번 수상에서는 혁신적인 교육 방식과 창작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논의를 확산하는 과정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버닝비버는 인디게임 문화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과 참가자들 간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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