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임원 8명 승진
슈퍼사이클을 대응해 차별화된 미래 기술력 확보에 기여한 인물 중용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11-25 10:46:47
삼성SDI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을 승진시켰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 배경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슈퍼사이클에 대응해 배터리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 기술력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에는 김기준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극판 양산성 확보 및 신공법 개발, 거점간 극판 생산 동질성 확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에는 이종훈 부사장을 임명했다.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적기 진입을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 및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경영진단팀장에는 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 부사장은 경영 진단 및 프로세스 불합리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과 사업 체질을 강화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삼성SDI는 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 부사장 승진
▲ 김기준 이종훈 정현
◇ 상무 승진
▲ 김경보 김재혁 노건배 백승민 최재홍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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