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투비전NX 인기…“미리 스크린으로 코스 공략법 익히세요”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4-25 11:51:04

▲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전경 <사진=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골프존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 등 계열사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특색있는 골프장 코스를 스크린에서 사실적으로 구현해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골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골퍼들은 골프존의 최신화된 골프 시뮬레이터 투비전NX를 활용해 방문 예정인 골프장을 선택하고 해당 골프장을 그대로 구현한 스크린골프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즐기면서 코스 공략법과 경기 감각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지난 3월 기준 투비전NX를 통해 골퍼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린골프 코스는 국내 300개, 해외 32개, 가상코스 40개로 총 372개 코스다. 골프존카운티 임차 운영 골프장을 포함한 전국의 골프장이나 해외 유명 코스들도 가까운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골프존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의 대표 인기 골프코스로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가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대중형 골프장이다. 지난해 8월 골프존카운티가 임차 운영 계약 체결 후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골프존 스크린골프에는 지난해 10월 말 신규 출시된 이후 월평균 11만 라운드 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2021년부터 투어 프로 선발대회 개최를 통해 많은 투어 프로를 배출했다. 라운드 시 투어 프로로 도전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도전적인 코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각각의 홀은 링크스(Links) 코스의 세계적 권위자인 카일 필립스와 독창적인 설계를 추구하는 짐 앵의 개성이 담겼다. 도전적인 골퍼들의 코스 공략 욕구를 끌어올리기에 적격이다.


아름다운 영암호와 갈대를 바라보며 티샷을 할 수 있는 링크스 코스는 해외보다 더 해외 같은 전경과 골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며 스크린과 필드에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부부나 연인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2인 셀프 라운드 전용 코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으로 인원을 채워야 하는 부담감을 덜고 추가 비용 없이 명품 짐 앵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카일필립스 코스는 3/4인 전용 라운드로 진행된다. 영암45는 반려견과 함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라운드’ 서비스도 제공해 스크린과는 다른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셀프라운드 서비스 도입으로 캐디피의 부담을 줄여 필드에서는 더욱 경제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밖에 골프존 스크린 코스 중 최단 코스로 초보 골퍼에게 인기 있는 ‘골프존카운티 구미’와 ‘한림 안성’은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골퍼들이 원하는 다양한 시간대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셀프 라운드 서비스가 도입된 곳으로는 ‘골프존카운티 화랑’과 ‘안성 W’가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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