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차차차, 미국 중고차 판매 1위는 포드 익스플로러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8-20 10:45:2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국 브랜드 중고차 중 포드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꼽혔다.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등록된 미국 브랜드 차량을 분석한 결과판매량 1위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차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어 테슬라 모델3, 지프 랭글러, 지프 레니게이드, 포드 머스탱 순이었다.
평균 판매 시세는 지프 랭글러가 47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테슬라 모델3가 3864만원, 포드 머스탱이 3765만원, 포드 익스플로러가 3011만원, 지프 레니게이드가 195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판매 1위에 오른 포드 익스플로러는 정통 미국 SUV의 대표 모델로 압도적인 공간과 묵직한 주행감으로 패밀리카 수요층을 확보해왔다. 최근 모델은 운전자 보조시스템, 대형 인포테인먼트, 주행 안전 기술 등 최신 사양을 갖추며 기능성과 감성까지 강화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15만대 이상의 국산 및 수입차 매물을 보유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며 “KB국민은행 스타뱅킹 내 자동차 테마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KB스타픽’ 차량은 핵심 정보를 한 줄로 제공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