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로 지구 지킨다…배민, 한강공원서 친환경 피크닉 캠페인 진행

지난 7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 개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6-09 10:50:12

▲ 배달의민족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잇그린과 함께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한강공원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7일 서울시, 다회용기 회수 전문업체 잇그린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회용기 활성화 캠페인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의민족이 2022년부터 시작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 배달 주문이 많은 공간 중 하나인 한강공원에서 1500여명의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주문 방식을 안내하고, 쿠폰 지급 등을 통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배민은 현재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서울 20여개 자치구와 경기도 8개 지자체 및 인천 일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배민은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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