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신용관리 지원 나서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이용권 1000매 지원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19 10:30:44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B국민카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용관리 지원에 나선다. 공공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청년층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포용금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는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권에는 신용점수 조회와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 신용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신용 상태를 관리하고 금융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KB국민카드는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이용 고객에게 관련 이용권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용권 1만매를 기부한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