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PTV 첫 화면에 생활정보 추가

U+tv에 날씨·뉴스·금융정보 제공…지원 셋톱박스부터 순차 적용
전자책·디지털 잡지 결합한 구독상품 6종 판매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6-10-27 13:19:58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독 도서·매거진 팩'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인터넷TV(IPTV) 첫 화면에 생활정보를 추가하고 전자책·디지털 잡지 구독상품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26일 IPTV 서비스 'U+tv'의 첫 화면을 개편하고 'U+tv 오늘일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화면에서는 실시간 방송과 함께 날씨, 주요 뉴스, 주가지수, 지역 행사와 교통통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포토와 연동해 개인 사진을 TV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서비스는 UHD3 이상 셋톱박스 가운데 지원 기종에 순차 적용된다. 이용자가 원하면 기존 첫 화면으로 되돌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별도로 구독 플랫폼 '유독'에 전자책·디지털 잡지를 결합한 '도서·매거진 팩'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품은 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 '샘(sam)'과 디지털 잡지 서비스 '모아진' 중 하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커피·영화·쇼핑 관련 제휴 이용권을 조합해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6종 모두 9900원이다. 실제 제공되는 제휴 이용권과 이용 조건은 상품 종류에 따라 다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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