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내란수괴 즉각 파면’ 목청 높이는 탄핵 촉구 10만 인파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3-23 10:36:06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계속 늦어지면서 주말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해온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5시께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내란수괴 즉각 파면’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파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헌재 인근의 안국역 1번 출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각각 열린 촛불행동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 참가자들도 비상행동 집회에 합류했다.
민주노총은 헌재가 오는 26일까지 파면 선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다면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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