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中 학술 네트워크 확대…대학·병원과 공동연구 논의
상하이·제남·베이징서 임플란트·재생치료 세미나
현지 대학·의료기관과 공동연구·교육 협력 논의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8-12 11:27:49
덴티움이 중국 3개 도시에서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제남, 베이징에서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은 3차원 치과용 CT를 활용한 진단과 교합 분석, 최소침습 임플란트 및 재생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지역별로는 상하이에서 디지털 진단과 임플란트 치료를, 제남에서는 임플란트와 골재생 치료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베이징에서는 짧고 폭이 좁은 임플란트를 활용한 치료와 AI 기반 턱관절·기도 분석 등을 다뤘다.
덴티움은 세미나와 함께 현지 의료기관과 공동 연구,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지난달 26일에는 광저우 남방의과대학교 남방병원과 한·중 구강의학 산학협력 포럼을 열고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 연구와 임상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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