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APEC 한 달 앞으로…돌다리 두드리듯 철저히 준비"
"유엔총회서 ‘END 이니셔티브’ 지지 확보…기업 협력 후속조치 만전"
이덕형 기자
ceo119@naver.com | 2025-09-30 10:35:33
[토요경제 = 이덕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일정을 마친 성과를 언급하며, 국제사회 지지 확보와 기업 협력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자세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돌아보며 “국민 성원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어 “‘END 이니셔티브’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확보했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국제사회에 제시할 수 있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우리 경제 성장을 위해 세계적 기업들과 협력을 약속했다”며 “관련 부처는 후속 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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