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 74대 공급…시니어 건강 지원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6-11 10:47:51

▲ 서울 서대문구 관내 경로당에 공급한 팔콘i.<사진=바디프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바디프랜드가 서울 서대문구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를 공급하며 시니어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서울 서대문구 관내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총 74대의 제품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바디프랜드는 시니어 맞춤형 기술력과 A/S 품질, 지속적인 사후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경로당에 공급된 제품은 ‘팔콘i’로 하체 근육과 무릎 관절 관리에 특화된 안마로봇이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전국 지자체 대상 경로당 납품 실적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5월 경로당 수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 지자체의 경로당 등에서 시니어 고객들의 일상에 최적화된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경로당 안마의자 공급을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B2B 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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