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경남 고성 어민 돕기 나서… “홍가리비 40톤 매입”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05 11:02:47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수협유통과 함께 국산 해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어가 돕기에 나선다.
GS리테일은 경상남도 고성군 어민들로부터 홍가리비 40톤을 매입해 긴급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소비 부진 등의 여파로 물량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S리테일은 슈협유통과 공조해 수온이 상승하면 폐사 위기에 처하는 홍가리비를 우선 매입해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GS더프레시는 매입한 물량을 ‘홍가리비 2㎏’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오는 11일까지 540여 개 매장에서 업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GS리테일은 이 밖에도 어가를 지원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경진 신선MD부문장은 “어가, 유통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산 해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국산 해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어가를 지원하고 동시에,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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