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 첫 투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김혜자 주연·송일곤 감독 연출…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0-19 11:59:46
대우건설의 문화콘텐츠 투자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첫 투자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21일 전국 개봉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19일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설립한 100% 자회사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기존 건설사업 외에 영화 등 문화콘텐츠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았다.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헤어진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지난 8일 첫선을 보였다. 이어 15일에는 VIP 및 언론 시사회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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