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

자립준비청년 50명·사회인 멘토 30명 참여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2-09 10:34:21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7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에서 자립준비청년들과 사회인멘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에 거주하는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서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진로·직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돼 경제·자립 관련 조언과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도 지원할 계획이다.

홍상아 우리금융미래재단 담당자는 “자립은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함께 갖춰질 때 완성된다”며 “이번 멘토링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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