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실시간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 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20 10:34:20
KB증권은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증시 환경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는 실시간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받는 소비자물가지표, 고용보고서의 고용 지표를 비롯해 경기에 대한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ISM 제조업, 서비스업 PMI, 소비자신뢰지수, GDP 예측치 등 증시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300여 개의 지표에 대해 알리미를 발송한다.
최근 거시경제 환경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변화가 증시 방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KB증권은 기존에 제공하는 경제지표에 실시간 알리미 기능을 추가했다.
현지에서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동시에 고객에게 알리미를 발송해 미국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대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에서 설정할 수 있다.
윤만철 KB증권 WM 영업본부장은 “이번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는 시장 선행지표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빈도매매 투자자뿐만 아니라 Top-Down 분석을 하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친화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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