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부동산 조각 투자사 ‘루센트블록’과 업무협약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16 10:32:56

▲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이사가 15일 교보증권 본사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과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용 투자상품 출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한 투자 채널 연계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 협업 ▲공동 마케팅 제휴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결성하고 루센트블록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오준혁 DT전략부장은 “지역상생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교보만의 특색 있는 부동산 조각 투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투자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토큰증권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미술품 조각 투자 플랫폼 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웹툰 투자플랫폼 픽스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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