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결식 우려 저소득 아동 560가구에 ‘밀 박스’ 지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28 10:32:15

▲ 27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대한적집사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최장원 흥국생명 자산운용본부장(왼쪽)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27일 서울 관악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서 결식 우려 저소득 아동을 위한 ‘밀 박스(Meal Box)’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흥국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결식 우려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밀 박스 560여 개 제작에 동참했다.
 

밀 박스는 백미와 멀티비타민, 간편식 등 총 11종으로 구성했다. 서울지역 4곳의 적십자봉사관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14일 ESG 위원회를 출범 후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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