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美 젠지에 K뷰티 브랜드 70개 선봬...“K뷰티 세계화 가속”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7-30 11:13:26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KCON LA 2024’ 컨벤션 내 올리브영 부스가 글로벌 K뷰티 팬의 관심에 힘입어 성황을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CJ EN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Fan & Artist Festival KCON LA 2024’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 길버트 린지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이번 올리브영 부스는 사상 최대인 109평(약 360㎡) 규모로 꾸려졌다.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몰 ‘올리브영 글로벌몰(Olive Young Global)’과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BRINGGREEN)’, 메이크업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의 가게들이 모인 ‘K뷰티 스트릿(K-Beauty Street)’ 콘셉트로 구성됐다.
부스의 한 면을 모두 차지한 ‘올리브영 익스프레스’는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구현했다. 100대 인기 상품과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올리브영·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지원하는 신진 브랜드 등 다양한 중소 K뷰티 상품을 집중 전시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 중소 K뷰티 브랜드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는 K뷰티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최근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만큼, 앞으로 K뷰티 수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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