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외국인 봉사단 ‘임팩트 메이커스’ 첫 활동…여름 김장으로 나눔 실천

아태·유라시아 외국인 임직원 25명 참여…김치 1000kg 소외계층에 전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6-18 10:58:22

▲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글로벌 봉사단 구성원 등 40여 명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를 진행한 모습.<사진=KT&G>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T&G의 외국인 임직원 봉사단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에 나섰다.

KT&G는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외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1기’가 여름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KT&G의 아태·유라시아 CIC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1기 봉사단 출범을 기념해 한국에 방문한 임팩트 메이커스와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명은 배추김치 1000kg을 김장 및 포장하는 활동을 실시했으며, 김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호연 사회공헌부장은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 및 사회적 가치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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