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현대렌탈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 “유통 채널 강화”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1-16 10:48:16

▲ 최요한 보람그룹 이사(좌)와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상조는 현대렌탈서비스와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렌탈서비스는 보람상조의 가전결합상품 ‘라이프플랜’에 제품공급과 위탁 판매를 맡게 된다. 라이프플랜은 상조와 가전을 결합한 상품으로 가전제품 이용과 함께 고객의 필요에 따라 장례, 크루즈, 여행, 웨딩 등의 전환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양사는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상품개발도 검토중에 있으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조와 렌탈 서비스를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존 상조 서비스의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렌탈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양 산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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