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팩토리아울렛’ 천호점 오픈… 재고 의류 최대 80~90%할인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3-22 10:30:53

▲ 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점_ 여성복 매장(띠어리 병행수입 매장)<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이 서울지역 최초로 팩토리아울렛 매장을 선보인다.

 

‘팩토리아울렛’은 1년차부터 3년차까지 재고 상품을 구색해 놓고, 오랜된 상품일수록 더 큰 할인폭을 제공하는 아울렛 매장이다. 통상 1년차 상품은 정상 판매가에서 50% 이상, 2년차 상품은 70% 이상, 3년차 상품은 80~90% 할인율을 적용한다.

지난해 ‘아울렛보다 더 싼 아울렛’을 내세우며 팩토리아울렛을 선보인 이랜드리테일은 22일 서울 강동구에 뉴코아 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뉴코아 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은 2001아울렛 천호점을 팩토리아울렛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200여 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여성·남성복뿐 아니라 스포츠부터 골프, 제화 및 잡화, 아동복, 코스메틱 등 10여 개 카테고리 매장으로 조성됐다.

150㎡ 규모의 ‘스케쳐스 팩토리’ 는 이미 입점했으며, 4월에는 400㎡ 규모의 ‘뉴발란스 팩토리’와 230㎡ 공간의 ‘뉴발키즈 팩토리’ 등이 들어선다. 화장품 편집숍 형태의 ‘코스메틱 팩토리’도 구성돼 있다. 5월 초에는 애슐리퀸즈 매장이 760㎡ 규모로 추가 입점 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팩토리아울렛으로 전환한 광명점은 수도권 외 타 지역 고객이 120% 증가하고 2030세대 비중이 2배 이상 늘어났다”면서 “천호점은 제화, 잡화부터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팩토리아울렛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안으로 팩토리아울렛을 10여개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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