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캠페인 영상 상영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10-16 10:29:51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 전광판에 현지시간 10일부터 22일까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은 국제연합(UN) 전문기구 중 하나인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글로벌 식량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알리고자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나 비정부 기구(NGO) 등이 제작한 공익 영상을 상영해 주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Water is life. Water is food. Leave no one behind.(삶이자 식량인 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삶)’을 주제로 제작했다. 삶과 식량의 필수 요소인 물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이용과 보존에 노력하자는 내용이다.
한편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지향점 아래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도 추진해왔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글로벌 차원 공익 캠페인의 확산을 돕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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