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주2공장, 지역 사업장 안전관리 사례 공유
두 차례 벤치마킹 행사에 사업장 관계자 초청
위험성평가 기반 관리체계·현장 개선 사례 소개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5-21 10:29:23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 전주2공장이 전북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사례 공유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지난 11일 전주2공장에서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KCC 전주2공장은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방식, 위험요인 발굴, 개선 활동 사례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도료공장, 수지공장, 공작실, 변전실, 실험실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각화 관리 체계, 추가 안전장치 적용 사례, 설비 구조 개선과 위험원 제거 활동 등이 공유됐다.
KCC 전주2공장은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 감독과와 함께 전북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관계자를 초청해 안전관리 사례 발표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KCC 전주2공장은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이자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은 사업장이다.
회사는 지역 사업장이 자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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