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어버이날 맞아 취약노인 400명에 온정 전해
전국 취약노인 대상, 카네이션 및 후원 물품 전달
2011년부터 15년째 '취약노인 마음 잇기' 사업 실시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08 10:36:45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국민카드가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KB국민카드는 8일 전국 20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속 어르신 400여 명에게 카네이션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와 쌀, 레토르트 식품, 건강식품 등을 담아 전달했다.
‘취약노인 마음 잇기’ 사업은 KB국민카드가 2011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서적 교감과 생필품 지원을 병행하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계절별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해 왔다. 가정의 달을 비롯해 폭염, 한가위, 한파 등 계절과 명절에 맞춰 식료품, 반려나무, 선풍기 등 실질적인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돌봄과 상생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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